대우회 부부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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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기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3,043회 작성일 19-11-22 14:48본문
한가위를 보내고 대학동문들의 부부야유회로 만리포와 천리포수목원을 찾았다.
노을2층에서 솔밭사이로 석양을 보니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만다. 베란다의바베큐와 기타에 맞추어 10명의 노래가 모든니에 스트레스를 날리고있었다. 안주인의 친절과 정겨움도 최고엿고 단지꽃정원도 너무 보기 좋았다.
또한 천리포 수목원 티켓도 지원해주시는 미덕에 우리는 식물원에서 멋지게 힐링하고 귀경해네요. 담에 올기회가되면 다시 꼭 오고싶네요.
노을2층에서 솔밭사이로 석양을 보니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만다. 베란다의바베큐와 기타에 맞추어 10명의 노래가 모든니에 스트레스를 날리고있었다. 안주인의 친절과 정겨움도 최고엿고 단지꽃정원도 너무 보기 좋았다.
또한 천리포 수목원 티켓도 지원해주시는 미덕에 우리는 식물원에서 멋지게 힐링하고 귀경해네요. 담에 올기회가되면 다시 꼭 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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